모두발언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제9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76
  • 게시일 : 2015-02-03 11:48:23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제9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5년 2월 3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본청 246호

■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새해 첫 당무위원회의다. 오늘 당무위원회의를 위해서 먼 곳에서 그리고 가까운 곳에서 할일마다하시고 참석해주신 당무위원님 한분한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비상대책위원회 마지막 주간이다. 비대위 출범당시 백척간두 당을 구해야한다는 절박함이 아직도 생생하다. 어떤 일이든 마지막 5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무리를 잘 짓기 위해서 끝가지 최선을 다할 각오를 다짐을 해본다.

비상대책위원회의는 당의 재건, 전당대회 성공적 개최, 혁신 실천, 이 세 가지를 목표로 출발했다. 당의 재건과 전당대회 개최는 마무리 단계이고, 정치혁신의 실천도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당의 결의로 지켰다.

혁신실천과제 중 법률의 개정을 요구하는 사안은 우리 당의 안으로 정리를 일단 완료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당헌당규개정에 필요한 사항들을 전준위, 당헌당규소위, 전준위 정치혁신 전체회의, 전준위 정치혁신 연석회의, 당헌당규 개정의견수렴을 위한 연석회의 등을 거쳐서 오늘 최종적으로 당무위원회로 넘어왔다.

당무위원회 의결안에 핵심은 첫째, 당 운영을 위해 삼권분립 정신을 반영하고자 분권형 정당의 지향을 당원 총칙에 명기하고 둘째, 공천의 투명성, 공정성,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한 그런 제반 문제 셋째, 효율적 당무집행을 위해서 중앙조직규정을 바꾸는 문제, 이렇게 세 가지다.

오늘 당무위원회 안건이 의결되면 마지막 2월 8일 전국대의원대회 안건으로 부의된다. 이번 전당대회 목적은 통합과 혁신, 그것은 공정과 실천의 가치를 내걸고 출범했던 비상대책위원회의 지향이자 종착역이다. 마지막으로 당무위원 한분한분의 헌신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전당대회를 위해서 끝까지 혼신을 다하자는 말씀을 다시 한번 올린다.

2015년 2월 3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