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손학규 대표, 동고동락 민생실천단 발대식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22
  • 게시일 : 2011-07-13 11:50:53
 

손학규 대표, 동고동락 민생실천단 발대식 모두발언


□ 일시 : 2011년 7월 13일 오전 9시 30분

□ 장소 : 영등포 당사 3층 대강당


■ 손학규 대표 모두발언


또다시 민생이다. 아니, 우리는 항상 민생이다. 민생은 우리 민주당의 최고의 목표이고, 우리 정치의 최고의 목표다. 때는 하한기지만 민주당은 쉴 틈이 없다. 민생이 도탄에 빠져있는 한 우리는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국민과 함께 민생을 살필 것이다.


우리 국민은 물가고에, 일자리 난에, 전월세난에,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횡포에, 골목상권은 대기업의 무차별적 침입에 신음하고 있다. 민주당이 나서서 민생을 살펴야 한다. 이명박 정부의 대기업 프랜들리 정책으로 중소기업이 궤멸상태에 빠져있고, 재래상가와 골목상인들은 일자리를 잃고 있다. 일자리가 늘어나봤자 비정규직뿐이고, 그나마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우리 국민이 많다. 이 정부는 최저임금을 국민생활에도 미치지 못하는 정도로 인상하는데 인색하고 있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한다. 우리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민생현장에서 민생을 살필 것이다. 민주당의 지역위원장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민생을 살필 것이다. 우리 당직자들이 민생현장에 가서 ‘민생은 민주당이 살핀다.’고 하는 기치 높이 들고 국민과 함께 할 것이다.


이제 총선이 불과 10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아니, 이제 총선이 내년 초부터 시작한다고 하는 생각을 하면 총선은 반년도 채 남지 않았다. 총선은 내년도 정권을 누구에게 줄 것인가 국민들이 판단해서 내년 4월에 미리 찍는 것이 총선이 된다. 내년 4월에 정권교체가 갈림길에 서게 된다. 총선승리의 길, 이것은 민생승리의 길이 될 것이다.


국민들과 동고동락하고 국민들과 함께 동고동락 민생 실천의길로 나아갈 것이다. 시장은 공정하고 노동은 차별 없게 만드는 경제개혁의 길에 나설 것이다. 우리 민주당, 민생과 함께 내년도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2011년 7월 1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