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2차 사람서울 선대위원회의 모두발언
제2차 사람서울 선대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2011년 9월 29일 오전 9시
□ 장소: 영등포당사 신관대회의실
■ 이인영 선대위원장
박영선 후보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후보의 자질과 능력에 대한 유권자들의 호감도·수용도가 급증한 탓이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서 나경원 후보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나왔고, 자체 조사결과에서도 상승추세가 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거가 임박하면서 거대 서울의 수권능력에 대한 유권자의 판단이 작용하고 있다. 정당정치에 대한 새로운 기대와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들과 함께 하는 시정운영에 대한 판단이 작용한 것이다. 토건 대 사람, 보편적 복지 대 차별적 복지의 길에 당당한 중심으로 동반할 것으로 기대한다. 때로 민주당은 비판하는 사람은 있지만 박영선 후보는 비판하지 않고 호감도가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 여러 사이트가 BBK 진실을 공개했던 박영선의 모습, 검찰과 재벌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했던 박영선 후보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세력이 돌아오고 있다고 분석도 나온다. 민주당 밖의 반한나라·비민주 지지세력도 박영선 후보를 비판할 이유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고 지지한다고 말하고 있다. 박영선이 나서기를 원했던 사람들이 박영선 후보에게 걸었던 희망이 확인됐다. 범야권 지지자들에게 박영선 후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박영선이라면 괜찮지 않느냐고 호소한다.
■ 손학규 대표
민주당에 대한 기대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박영선 후보의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것은 정당정치를 제대로 세워야겠다고 하는 국민적 요구와 직결돼 있다. 정치 불신이 만연해 있고 제3의 물결이 파도치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제3의 물결은 제대로 역사를 바꿔나가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정당정치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60년 전통의 민주당, 민주주의·민생복지·한반도 평화의 길을 개척한 민주당이 책임정치의 자세로 국민의 뜻을 모으고 전통적인 에너지를 다시 결집해서 반드시 이길 것이다. 민주당의 후보, 박영선 후보로 이길 것이다. 그것이 국민의 뜻이고 시대적 요청이다. 당원동지 여러분과 지지자 여러분, 정당정치와 민주당의 역사적 역할에 대한 사명감과 승리의 길로 나아갈 것을 당부드린다.
■ 박영선 후보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서울시장 만들기에 동참해주신 선대위 당직자 선후배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현장에 다녀보면 이명박·오세훈 10년의 대한 상처가 깊었다는 것을 느낀다. 무거운 생활고가 겹쳐 분노로 변하고 있다. 제가 현장에 가면 시민들은 마음 속의 분노를 표현하고 있다. ‘못 살겠다’, ‘바꿔야 한다’, ‘민주당이 해내야 한다’는 격려의 말씀을 힘주어 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보편적 복지와 한나라당의 가짜 복지의 싸움이다. 복지 전쟁 2라운드를 추진해나갈 MB정권과 맞서야 하는 상황에서 정당이 뒷받침을 해야 한다. 정당정치는 책임정치이다. 민주당이 책임을 지고 분노를 삭이고 시정을 맑고 투명하게 해야 한다. 서울시민이 편안하게 살도록 복지를 잘 마무리하겠다.
■ 천정배 고문
박영선 후보의 지지율이 시시각각으로 치솟는다. 이렇게 가면 민주당 시장의 시대, 박영선 시장의 시대를 열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박영선 후보가 신속하게 민주당의 열정과 활력을 끌어 모으고 있는 것이다. 저는 이번 선거 초기부터 민주당의 활력,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의 열정이 모일 때 승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 왔다. 민주당의 선대위원을 비롯한 당원들이 더 열심히 나서고, 지지자들이 함께 뭉치게 한다면 민주당의 시대, 이명박·오세훈 10년 토건의 시대를 끝내고 복지의 시대를 열수 있다. 분발해서 꼭 승리의 길을 만들어 내자.
■ 이미경 선대본부 위원장
도가니가 오늘도 많은 뉴스에서 올랐다. 짧은 시간 안에 국민들의 마음과 관심과 분노를 모으고 있다고 해설하는 기사도 많다. 사회 전반이 빠른 속도로 반민주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 대한 절망과 반인권의 도가니, 장애인만이 아니라 내 옆에도 특권층과 권력에 의한 인권 침해와 생존권 침해가 자행되고 있다는 위기감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울시정에도 반복지·반인권의 도가니가 있다. 절망의 도가니를 희망의 도가니로 바꾸려고 할 때는 용기 있는 시장, 인권에 앞장선 시장, 이를 뒷받침하는 정당의 힘이 반인권 반복지의 절망의 도가니를 바꿀 수 있다. 그 일을 박영선 후보가 해낼 수 있다. 이를 시민들이 빠른 속도로 알아가고 있다. 서울시를 절망의 도가니에서 희망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김덕규 고문
반갑다. 변화를 향해 뛰는 희망이 넘치는 민주당이다. 민주당 당원 여러분께서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숙달된 자세와 용기, 모든 것이 융합된 상황에서 서울시장 선거를 훌륭하게 치러 훌륭한 후보를 내세운 것은 민주당의 희망이요 승리다. 반드시 서울시장 선거에 당선될 것이다. 또한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의 발판이 될 것이다. 한나라당은 도덕성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역대 어느 정권도 이렇지 않았던 비도덕적 상태이다. 이 부분부터 심판하리라고 확신한다. 희망을 확신한다.
2011년 9월 29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