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결의문

  • 게시자 : 대전광역시당
  • 조회수 : 87
  • 게시일 : 2026-05-11 16:39:34

6.3지방선거 결의문

 

 

지금 대한민국과 대전은 중대한 역사적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오만과 무능으로 점철된 낡은 권력을 연장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 것인가.

그 운명의 승부처가 바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입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의 어둠이 민주주의의 빛을 삼키려 했던 참담한 순간, 국민은 위대했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들은 헌정질서를 흔든 세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마침내 빛의 혁명으로 자랑스러운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하지만 빛의 혁명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중앙 권력은 교체됐지만, 내란에 침묵하고 동조했던 세력은 반성 없이 여전히 지방권력을 쥐고 있습니다.

 

오는 6.3 지방선거는 단순히 행정가를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의 힘으로, 이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유능한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입니다.

 

지난 4, 우리는 대전의 참담한 퇴보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오직 권력의 해바라기를 자처하며 내란을 옹호하고 대전을 망가뜨린 리틀 윤석열이장우 시장과 국민의힘이 있었습니다.

불통과 독단은 시정의 원칙이 됐고, 행정은 시민의 삶을 돌보기보다 치적 쌓기와 보여주기식 사업에 매달렸습니다.

그 결과 시장의 골목은 얼어붙었고, 청년들은 기회를 잃고 대전을 떠났습니다.

소통이 단절된 불통 시정아래, 시민의 삶을 돌보아야 할 행정은 방향을 잃고 끝없이 표류했습니다.

 

시민을 외면한 행정, 미래 비전 없는 권력 아래에서 활력을 잃었고 시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낡고 무능한 지방권력을 단호히 멈춰 세워야 합니다.

내란 옹호 세력과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세력에 맞서 대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시민의 고통에 즉각 응답하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중대한 결전입니다.

12.3 내란의 불씨를 안고 있는 '윤 어게인' 세력에게 더 이상 대전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6.3 지방선거의 승리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 가장 강력한 엔진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직 실력과 성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정치를 증명하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의 기준이 되는 투명한 지방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일자리, 주거, 복지, 안전 등 민생의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겠습니다.

과학도시의 자부심을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여,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성장하는 역동적인 대전을 만들겠습니다.

 

대전은 충청의 심장이자 대한민국 민심의 바로미터입니다.

대전의 승리가 곧 민주주의의 승리이며, 충청의 승리가 대한민국 정상화의 출발점입니다.

145만 대전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다음과 같이 엄숙히 결의합니다.

하나, 우리는 내란 세력을 단호히 심판하고 헌정 질서를 수호한다!

하나, 우리는 불통과 무능을 끝내고 대전 시정을 반드시 탈환한다!

하나, 우리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끝까지 싸워 반드시 승리한다!

 

2026511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6.3지방선거 출마자 일동